creora® Eco-soft는 저온세트성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과 순백의 색감을 보여줍니다. creora® Eco-soft는 일반 스판덱스에 비해 낮은 온도에서 열 세팅이 가능한 제품으로 열에 민감한 소재와 교직시 원단의 황변과 열손상을 방지해주며, 우수한 치수 안정성과 부드러운 터치를 부여해 줍니다. 또한, 원단 제조업체는 에너지 절감을 통해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거나 또는, 열 세팅 공정에서 텐터의 속도를 높여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.

• 저온 가공을 통한 원단의 촉감 향상(부드러운 촉감)과 열에 민감한 소재와 교직시
  우수한 드레이프성

  - 천연 섬유 : 면, 모, 실크

  - 재생 섬유 : 레이온, Modal®, Tencel®

  - 합성 섬유 : 나일론, 아세테이트, 아크릴

• 우수한 치수 안정성과 수축 방지
• 원단 말림(Curling) 현상 개선
• 브라 몰딩성 향상
• 고온에 의한 황변 방지로 선명하고 밝은 색상 발현
•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

• 이너웨어
• 일반의류
• 데님

온도를 15°C 낮추고 T-셔츠 10,000벌(또는 10,000yd)의 원단을 만든다고 가정하면

원단중량250g/yd(스판덱스 함량 4%)원단 10,000yds중 스판덱스 100kg 사용

벙커C유 40리터를 절약 할 수 있습니다.

벙커C유 40리터를 태우면 0.12톤의 CO2가 발생합니다.

0.12톤의 CO2는 35된 펀백나무 100m2가 6년동안 소모하는 양과 동일합니다.